공유경제마을은,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사는  유토피아 마을입니다. 

지상낙원 즉 유토피아는 국가, 대도시 차원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수백 가구로 구성된  작은 마을에서는 가능합니다.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경제공동체마을이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1%의 부자들과 99%의 빈자들로 양극화되어,  나라는 부유해도 국민은 빈곤에 시달립니다.   

이러한 경제적 불균형은 점점 더 심화될 것입니다. 이미 지구촌 주요 선진국은 저성장 혹은 마이너스 성장시대에 들어섰으며,  저출산과 고령화로 고용시장은 빙하기에 접어들었고, 세계 경기는 당분간 반등할 요인들이 없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위기의 시대에 현명하게 잘사는 길이 무엇일까요? 경제적 약자인 서민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건강을 지키고, 경제적 여유를 갖고 살 수 있는 복지국가, 복지사회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그 대안 중 하나는 경제형 마을입니다.  경제성을 갖춘 신가족 공동체(New Family Communities) 마을이 있습니다.  우리가 건설하는 공유경제마을은 도시 서민들에게 몇 안되는 비상구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공유경제마을에는 
,건강-경제>라는 두 개의 핵심 기둥이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를 위한 <6차산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톡스힐링 캠프>는  건강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