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마을'을 소개합니다. 

공유경제마을은 r경제성을 가진 프리미엄 마을입니다.  ⌈노후에 풍족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공동체 마을⌋을  의미합니다. 경제공동체마을은 선진국형 복지마을이며,  제4세대 전원마을입니다. 

잠시 전원주택, 전원마을의 변천을 살펴보겠습니다.

◆ 제1세대 전원주택 -  60~80년대 신흥 부자들의 별장 / 귀족 노조, 고급 공무원, 신흥 재벌들이 오염 안된 청정지역에 아방궁을 건설.

◆ 제2세대 전원주택 -  90년대~2000년대초, 귀농인 펜션, 농장 / 도시를 벗어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중산층 이상의 도시인들이 건설.

◆ 제3세대 귀농귀촌마을 -  2000년~2010년대, 개발업자가 단지조성하여 분양하는 귀농귀촌형 전원마을.  시골에서 돈을 벌기 위한 이주하려는 도시인들. 정책적 지원 받음. 

◆ 제4세대 공유경제마을 - 2010년 이후, 신가족 공동체가 경제성을 갖춘 마을 건설. 고부가가치 사업을 추진하는 브랜드 마을 건설. 예) 버섯마을, 유학마을 등

경제공동체마을에 관한 소개책자입니다.  총 10권이 기획되어 있으며, 초기 책은 창조경제마을 명칭을 사용했고, 이후로 경제공동체마을로 개명하였음. 현재는 공유경제마을로 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