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식용곤충에 각광을 받게 되면서, 굼벵이, 귀뚜라미 등 곤충 사육 농가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서 대규모 사육단지를 조성한 곳도 있고,  대기업들도 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귀농귀촌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미래식량 쌍별 귀뚜라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사업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협회를 설립하고, 창업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수도권 부근에 10여 세대가 참여하는 귀뚜라미 사육단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이후에 입주가능한 마을 형태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귀뚜라미 마을은 현재 가평군 대성리, 여주 산북면 용담리 등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귀뚤이 마을의 개발은 최소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여주 산북면 용담리의 경우에도 10년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을을 건설하기 전에 먼저 사육단지부터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담리에  귀뚜라미 사육장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은 협동조합 창조경제마을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가평군 대성리에는 귀뚜라미 협회와 아카데미 교육장을 운영합니다.  이곳에 시범 사육 단지를 조성하고 이후 가평군이나 홍천에  마을화할 수 있는 지역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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