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힐링캠프는 <사람이 최고의 경영적 자산이며,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인본주의 경영철학을 실천합니다. 

디톡스힐링캠프는 경제공동체인 <에코힐링 마을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먼저 좋은 사람들로 '집단지성'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융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무엇보다 먼저 5대 핵심역량을 갖추게 하는 교육과 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조합원들 중에서 <비채 플래너>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서, 디톡스힐링캠프를 운영합니다. 

<디톡스힐링 센터>, <디톡스힐링 카페>, <디톡스힐링 클럽> 등은  비채 플래너들이 활동하는 사업장이며, 동시에 고객들과의 소통의 장입니다. 센터(카페,클럽)은 직영, 가맹점, 제휴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며, 규모와 크기는 상황에 맞추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가정집도 센터가 될 수 있습니다. 

<디톡스힐링 제품>은  비채 플래너들이 직접 체험하여 검증한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비채 플래너들은 자신이 실생활에 사용하는 제품만 취급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제품 선정 기중입니다. 

<보상제도>는 두 가지 원칙으로 설계됩니다.  하나는 모든 멤버들이 다 일정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유'의 원칙이고, 다른 하나는 좀 더 노력한 멤버들을 위한 '프리미엄' 원칙입니다.  즉 모든 멤버들은 최소한의 기본적인 수익과 혜택을 보장받으며,  그 이상의 성과에 대해서는 일정한 프리미엄이 적용된다는 뜻입니다.